북경-천진-하북 세계급 공항군체 건설될것으로
2016년 12월 19일 14: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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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장 12월 18일발 인민넷소식: 2030년에 북경-천진-하북 지역에 세계급 공항군체를 건설하여 종합교통 련결망을 추진할것이라는 계획이 일전에 통과한 "북경-천진-하북 민항협동발전실시의견"을 통해 청사진이 그려졌다.
북경 새 공항은 2019년에 완공되여 통항을 이룰것이며 대형 국제항공중추와 북경-천진-하북 지역 종합교통중추로 될 전망이다. 그때에 가서 북경-천진-하북 지역 공항은 위치가 더욱 과학적으로 될것이다. 또한 민항부문에서는 북경 수도공항이 수도를 위해 봉사하는 핵심기능의 보장력을 완벽화하게 된다. 천진빈해공항의 중추기능을 강화하고 항공물류를 발전시킨다. 석가장공항을 중추공항으로 육성하고 항공특급우편의 집산지와 저원가항공으로 발전시킨다. 승덕, 형대 등 간선 공항건설을 쾌속화하고 장가구, 당산 등 간선 공항을 알맞는 시기에 확대건설한다. 이 계획에 근거하여 세 지역의 공항을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일체화적으로 운영하며 세 지역의 공항이 함께 건설되고 타지의 공항터미널을 사용하며 서로의 항공편을 위해 착륙장을 준비하는것을 지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