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페막된 첫 중국 길림 국제빙설관광산업박람회가 빙설, 온천 무료 입장권 발급, 빙설경기종목 현장 관람 등 다양한 판촉행사로 많은 관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빙설박람회에는 62개 브랜드 업체가 참가하고 투자유치금액은 2억3천만원 규모에 달했다.
최근 몇년래 동북로후공업기지는 보편적으로 경제하행압력을 받으면서 새 경제발전 동력 찾기에 나섰다.
동북 각지는”청산록수는 금산은산, 빙설천하 역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적극 관철하고 빙설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동북 빙설관광 브랜드를 적극 육성하였다.
빙설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동북 각지 정부의 공동인식이다.
올해 길림성은 빙설산업을 확대하고 강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공식 반포하고 향후 5년간 빙설산업을 발전, 장대시킬 큰 포부를 대외에 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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