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대외원조부 책임자, "일대일로"협력발전항목 원조자금 사용에 대
해 해석
2017년 05월 16일 15: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앞으로 3년, 중국은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한 발전중국가와 국제기구에 인민페로 600억원의 원조를 제공하게 되며 남남합작원조기금에 10억딸라의 자금을 증가하며 관련 국제기구에 10억딸라를 제공한다.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서 습근평주석은 여러가지 조치를 선포하며 연선의 관련 국가와 지역에 묵직묵직한 "민생실리"를 가져다줄것을 선포했다. 이 돈을 왜 써야 하며 왜 이렇게 배치할가? 상무부 대외원조부 책임자는 이에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중국 대국의 책임과 담당 과시
상무부 대외원조부 책임자는, 이런 조치는 중국과 연선의 발전도상국가 및 국제기구의 의견을 광범히 받아들인 기초에서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참조, 호혜공생을 핵심으로 하는 실크로드정신을 견지하며 공동으로 상의하고 공동으로 건설하며 공동으로 향유하는 원칙에 따라 발전이라는 이 근본적인 문제에 초점을 두었다.
600억원의 인민페: 연선 발전도상국가의 민생항목에 사용
습근평주석은 앞으로 3년간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한 발전도상국가와 국제기구에 600억원 인민페의 원조를 제공하여 더욱 많은 민생항목을 건설할것이라고 선포했다.
20억원의 인민페: 식품부족을 완화시키고 량식안전을 제고시키는데 사용
현재, 세계는 준엄한 량식안전형세에 직면하고있는데 세계적으로 7000만명을 넘는 사람들에게 식량지원이 시급한바 이는 이미 엄중한 인도주의적위기를 초래하고있다.
10억딸라: 남남협력을 추진하고 민생복지를 개선하는데 사용
2015년 9월 습근평주석은 유엔성립 70주년 계렬 정상회담에 참석하여 남남협력원조기금을 설립하며 초기에 20억딸라를 제공하며 발전도상국가의 2030지속가능 발전의정 락착을 지지하는데 사용한다고 선포했다.
3개 "100" 초소형 원조프로젝트: 양성+빈곤감소+의료 협조에 사용
중국정부는 적극적으로 정부, 기업, 사회조직 등 각측의 자원을 동원하여 연선의 발전도상국가와 관련 국제기구와 밀접히 합작하며 공동으로 연선의 발전중국가 기층민중의 3개 "100"(100개 "행복가정", 100개 "애심기부", 100개 "의료재활 협조")이라는 초소형 민생원조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다.
10억딸라: 국제기구에 제공하여 농업, 교육, 환경보호 등 항목에 사용
중국은 관련 국제기구에 10억딸라의 자금지지를 제공하여 지향적으로 연선의 발전도상국가와 빈곤 감소, 농업, 교육, 위생, 환경보호, 공업발전, 무역추진 등 령역의 발전협력항목를 합작전개하는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