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해외과학기술교육기구와 5개의 탁월중심 이미 건설
일대일로 과학기술협력성과 점차 출현(일대일로•협력공생)
2017년 05월 10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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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오월휘): 기자가 5월 9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과학원은 2013년부터 솔선적으로 “인재, 플랫폼, 프로젝트”가 서로 결부된 “일대일로”과학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선후로 “개발도상국 과학기술교육협력 확장공정”과 “일대일로” 과학기술협력계획을 가동실시하고 솔선적으로 “일대일로”과학기술기구련맹을 주도하여 건설했다고 한다. 현재 “일대일로”과학기술협력체계가 이미 초보적으로 구축되여 협력성과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고있다. 2030년에 이르러 “일대일로”과학기술협력네트워크체계가 기본상 형성되여 량자 다각 및 역내 과학기술협력을 이끄는면에서 “골간망”의 역할을 발휘할 가망이 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중국과학원은 이미 9개의 해외과학기술교육기구, 5개의 탁월중심을 건설하여 우세상호보완, 호혜공생하는 과학기술협력개방기지로 되였다고 한다.
중국과학원은 경외의 저명한 과학연구기구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미래 과학기술인재, 과학기술선두주자를 양성하고있다. 현재 중국과학원과 “일대일로”연선국가(지역)의 과학기술교류협력 규모가 해마다 연인수로 만명이상에 달하며 루계로 우수한 과학기술인재 근 300명을 유치하고 “일대일로”국가의 박사류학생 600여명을 후원했는데 중국과학원의 모든 학과령역을 거의 다 피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