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열린 길림성식량생산판매협력(상담)회에서는 425만톤의 "길림 식량" 구매자를 찾았는데 협의금액이 107억원에 달했다.
이번의 길림성식량생산판매협력(상담)회는 전국 18개 성의 식량부문과 식량기업 책임자들을 흡인하였으며 협의금액이 140억 3000만원에 달하는 566개 대상을 체결하였다. 그중 식량무역 협력대상이 91개로 협의금액이 107억원에 달했으며 식량저장 대상이 6개로 투자액이 2억 6000만원에 달했으며 사료가공 대상이 5개로 투자액이 30억 3000만원에 달했다. "길림입쌀" 브랜드 직영점, 슈퍼마켓매장 협력대상은 466개로 투자액이 3600여만원에 달했다.
우리 나라 식량 주요생산구이자 중요한 상품식량 기지인 길림성의 361개 식량기업이 이번 생산판매협력회에서 2140만톤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는데 그중에는 옥수수 1760만톤, 입쌀 323만톤, 잡곡 57만톤이 포함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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