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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오전,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류국중이 장춘국제회의전람센터에서 8호관에 위치한 동북아박람회 길림일보 전시부스를 고찰했다. 길림성위 서기 바인초루는 길림일보 "중앙주방"지휘센터를 통해 길림일보 대형다국적옴니미디어(全媒体) 기자와 현장통화를 진행했으며 길림시 풍만구 왕기진의 재해후 재건상황에 대해 료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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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중국-동북아박람회 각 부스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전시회에 출품된 상품 또한 인기리에 판매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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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에서 온 삼정목조가옥에 대량의 시민이 몰려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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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제11기 중국-동북아박람회 개막식 및 제9기 동북아협력정상포럼이 장춘에서 개막되였다. 중외 유명 구매상, 투자상, 참가기업 및 공상업계, 학술계 대표가 포럼에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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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소수민족상품 전시부스에서 특색의 민족상품의 시민의 환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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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제조주제관은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이다. 이 관은 지능장비제조, 지능로보트, 지능기술응용, 3D프린트 등 국내외 선진산업 및 산품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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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상품관에는 VR가상체험구역이 설립되여 시민들이 체험할수 있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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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구에서 온 천연적인 친환경산품이 수많은 참관자의 발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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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마다 부동한 형식으로 자기의 특색을 전시했으며 다채로운 가무공연은 수많은 참관자들이 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남기게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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