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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 11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대초): 기자가 해구미란공항면세점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해남 리도면세점은 새 모식을 추가했는데 "사전구매"서비스를 개통해 관광객들이 비행기를 탑승하고 섬을 떠나기 하루전에도 공항면세점에 들어가 쇼핑할수 있도록 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해구항공관광면세성은 최근 개업했는데 해구미란공항면세점 구매구역에 1.8만평방메터를 추가해 총면적이 3만여평방메터에 달하게 됐고 원유의 400여개 브랜드의 기초에서 또 31개 브랜드를 추가했다고 한다.
쇼핑구역이 확대되고 입주브랜드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섬을 떠나는 많은 관광객들은 비행기를 기다리는동안 면세쇼핑을 하기에 시간이 짧고 마음껏 면세쇼핑을 체험할수 없다고 제기했다. 이 문제에 비추어 미란공항면세점은 "사전쇼핑"서비스를 출범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사전쇼핑"서비스는 해구에서 떠나는 항공편티켓을 구매한 관광객은 1-2일전 전화예약만 하면 섬을 떠나기 하루전 쇼핑을 시작할수 있다고 한다. 이때가 되면 서비스인원이 관광객들을 위해 림시탑승권을 만들고 해구항공관광면세성으로 인도해 상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해구미란공항면세점은 위챗예약창구를 개통했다. 관광객들은 해구미란공항면세점 공식위챗에 팔러우한후 "사전구매"라는 키워드를 발송하고 제시에 따라 예약정보를 입력하면 구매예약을 완성할수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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