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발 본사소식(기자 리강): 국가공상총국은 최근 심천에서 텐센트회사와 "다단계타격활동, 인터넷다단계 정보정리, 사회공동정돈체계 최적화" 등과 관련해 소통을 진행하고 공상총국 반덤핑반부정당경쟁집법국이 텐센트회사와 정식으로 "인터넷다단계 감측정돈협력 비망록"을 체결했으며 광동에서 공동으로 "인터넷다단계 감측정돈기지"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지는 공상집법부문의 "클라우딩조사시스템"과 텐센트회사의 "인터넷다단계태세 감지시스템"을 기술적으로 련결시켜 온라인감측, 데터전송, 조사처리 등 사업을 전개하면서 다단계가 없는 인터넷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게 된다. 량측은 다단계 불법활동을 둘러싸고 온라인감측, 조사처리, 사후처리, 선전교육, 법률연구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전개하고 또 전형사건, 열점사건 등을 충분히 리용하여 다양한 형식의 홍보교육을 련합으로 전개함으로서 대중들의 반인터넷다단계의식을 증강시키고 사회공동관리체계의 부단한 최적화에 조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