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봄을 맞으며 예기목표를 보면 중국은 저력이 있다. 지난해 중국경제는 예기목표를 초과완성하여 경제성장속도가 련속 6년 하강한 후 처음 소폭 성장을 가져왔고 안정추세를 보여주었으며 경제구조가 최적화되고 기업효과성이 제고되고 민생복지가 개선되는 등 주목받는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또한 올해의 경제예기목표가 봄부터 각 분야의 관심을 받는 중점화제로 되게 하였다.
물가를 보면 2018년의 물가 상승폭이 2017년에 비해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국가통계국 중국경제경기감측중심 부주임 반건성은 “우리 나라 소비가격운행환경에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첫째, 해마다 계속되는 식량다수확은 식품가격안정에 기초를 닦아놓았다. 둘째, 상위 생산자의 물가지수(PPI)가 지금 상승폭이 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공업품가격 상승이 하류산업에로 파급되는 압력을 완화시켰다. 셋째, 소비구조의 승격 및 인공원가의 상승으로 형성된 서비스가격의 지속적인 온화한 상승추세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장속도를 보면 “지난해의 적극적인 변화는 중국경제가 6년이 넘는 조절을 거쳐 현재 중고속성장의 플랫폼이 기본상 확립되였으며 경제성장에 대폭적인 하행압력이 없고 하나의 새로운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폭파동이 있을 것임을 일층 증명했다”고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거시적경제연구부 부장 진창성이 말했다.
신심을 말한다면 중앙은행이 일전에 공포한 2018년 1.4분기 설문조사보고에서 알 수 있다 싶이 기업가들의 신심지수가 74.3%까지 올라 그 전 분기에 비해 2.5%포인트 제고되였고 지난해 동기 대비 12.7%포인트 제고되였다. 은행가 거시적경제신심지수는 81.9%로 그 전 분기에 비해 2.8%포인트 높았다.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부주임 왕일명은 “고품질발전으로의 전환은 중국이 개방조건에서 추진한 새로운 경제전환으로서 중국경제의 혁신력과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증강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 기업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것이며 세계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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