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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신흔):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진조웅은 6일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업정보화부는 기초전신기업을 추동해 조속히 료금제 정리와 조정, 시스템 개발과 개조, 테스트와 업무검증 등 사업을 전개하게 하여 광범한 사용자가 올해 7월 1일전으로 이 보너스를 향유할수 있도록 확보할것이라고 밝혔다.
진조웅은 공업정보화부는 또 기초전신기업이 계속하여 빅데터 인터넷카드, 단계식 데터안심사용 등 데터 비용인하조치를 추진하는것을 격려하여 이동인터넷 데터비용을 년내 최소 30% 인하하도록 확보할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속도제고면에서 공업정보화부는 100조 광대역의 보편적보급 실현을 추진하고 1000조 광대역 시범을 가동해 광대역 속도를 제고하고 공공장소 무료인터넷 범위와 4G 인터넷 보급의 넓이와 깊이를 확대할것이라고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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