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19일, 관광객들이 초동촌 복숭아나무숲에서 비를 무릅쓰고 풍경을 구경하고 있다.
이른 봄, 호남성 류양시 대위산진 초동촌의 복숭아꽃이 앞다투어 피여나면서 봄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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