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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시청각교육 빠른 발전추세 보여

2013년 03월 11일 08: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주의 시청각교육이 빠른 발전추세를 보여 주목받고있다.

시청각교육은 교육정보화로 이어지며 교육정보화는 궁극적으로 교육의 현대화를 말해준다.교육정보화는 교육리념과 교수모식의 심각한 혁명이고 교육공평 촉진, 교육질 제고의 효과적인 수단이며 학습환경 창조, 학습형사회 구축의 필연적인 경로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에서 교육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되고있다.

연변주 교육정보화는 주 및 각 현, 시 시청각교육관을 선두로 최근년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왔다. 2월 28일에 있은 전 주 시청각교육사업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해 룡정, 돈화, 안도 등 3개 현, 시의 시청각교육관이 성급검수를 무난히 통과하면서 연변주는 성내에서 유일하게 산하의 현급 시청각교육관이 전부 표준에 도달한 지구로 되였다.

연변주 시청각교육부문에서는 지난해 첫기의 중소학교 교육정보화건설표준도달활동을 활발히 벌려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고 첫기의 전 주 명교원, 학과선줄군, 골간교원 우수과 영상자원건설대상을 가동, 125교시의 우수과 영상자원을 록화제작해 "연변 우수과전시무대"사이트에 게재함으로써 전 주 사생들의 학습과 교류에 조건을 제공해주었다. 동시에 제2기 연변주 소인수학급교육 온라인전시월활동을 진행, 40교시의 수업장면을 록화, 전시했다.

연변주는 지난해 장춘시와 함께 길림성을 대표해 전국 첫기의 정보기술교수응용전시경녀활동에 참가하는 영예를 지니기도 했다.

동시에 교육영상선전의 임무까지 떠매고있는 시청각교육부문은 지난해 연변텔레비죤을 통한 "교육의 창"프로 720분간의 방송임무를 완수하고 성내 각 보도매체에 륙속 주내 교육뉴스를 전달했다. 3월 5일에 있게 되는 길림성 교육선전사업회의에서 연변주는 10개의 우수기자소명단에서 5개 명액을 차지하고 8개 현급 시청각교육관 전부가 선진단위로 표창받는 영예를 지녔다(김일복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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