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가산점항목 감소, 구역과 도시 농촌 입학기회 격차 축소
한번 대학입시에 의한 종신 결정과 고별(개혁발포청)
2014년 09월 05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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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동홍량):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4일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교육부 부부장 두옥파, 류리민, 부장조리 림혜청이 대학입시학생모집제도개혁을 심화하는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의 개혁은 사회반영이 강렬한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구역과 도시 농촌 입학기회의 격차를 줄여 농촌학생들이 중점대학에 진학하는 인수를 늘이고 대학입시 가산점 항목과 점수를 줄이며 자주적모집은 대학입시가 끝난 뒤 실시함과 아울러 예비시험에 참가하지 못하며 직업대학과 일반대학은 분류시험을 실시한다.
소개에 따르면 한번 대학입시에 의해 종신이 결정되고 점수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상황을 개변시키기 위해 대학입학생들을 “두가지 의거, 한가지 참고”, 즉 통일적인 대학입시성적에 의거하고 고중학업수준시험성적에 의거하며 학생종합자질평가를 참고하는것으로 개혁한다. 조치를 강구하여 구역, 도시와 농촌의 입학기회 격차를 완화하여 2017년에 가서 입학률이 가장 낮은 성(구, 시)과 전국 평균수준의 격차를 4%포인트 이내로 낮춘다. 각지, 특히는 류동인구가 집중된 특대형 도시들에서는 호적제도개혁과 이번의 대학입시학생모집제도개혁을 결부시켜 계속 정책을 보완하고 세부화와와 시달 사업을 잘 틀어쥐여 부모를 따라 이주한, 조건에 부합되는 더 많은 자녀들이 현지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