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현역 의무교육 량질균형발전 감독지도 평가방법"을 인쇄발부
2017년 05월 24일 16: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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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무교육 량질균형발전 감독지도 평가방법"이 일전에 발표됐다.
교육부는 23일, 의무교육의 기본적 균형발전성과를 공고히 하는 토대에서 량질교육자원범위를 넓히고 각 학교사이 그리고 도시와 농촌사이의 교육발전격차를 줄이는것으로 교육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표했다.
교육부 교육감독지도국 하수초 국장에 따르면 2013년 의무교육발전 관련 기본적균형현시 감독지도평가인정사업을 전개한이래 전국적으로 1800여개 현시와 구가 기본적 균형표준에 도달했으며 전국총량의 70%를 점했다. 그러나 관련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의무교육경비가 부족하고 도시와 농촌사이의 교육발전격차가 큰 문제가 존재했다.
의무교육의 량질적 균형을 실현하는 문제에 대해 하수초 국장은, 기본적균형을 확보하는 한편 량질균형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수초 국장에 따르면 기본적 균형에 대한 평가방법과 비교할때 량질적 균형평가방법은 내용면에서 새롭고 표준면에서 요구가 높으며 보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이고 교육질을 보다 중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