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교육 부족점 극복"—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학전교육 재정투입 확대 건의
2017년 12월 26일 14: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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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31차 회의는 25일 국무원 국가재정교육자금 분배와 사용정황에 관한 보고를 분조 심의했다. 회의 참석인원들은 중앙재정과 지방재정이 교육을 우선발전의 전략적위치에 놓고 중점적으로 투입하며 우선적으로 보장한데 대해 충분히 긍정했고 또한 재정자금의 격려와 인도작용을 발휘하여 학전교육에 중점으로 편향하고 학전교육의 단점을 극복할것을 건의했다.
오항위원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의 교육에 대한 투입이 확대되고 효과도 아주 두드러진바 이에 대해 충분히 긍정해야 한다. 하지만 투입은 현재 법률규정에 의거해야 할뿐만아니라 또 상응한 비례에 따라 투입수량을 보장해야 하며 투입의 구조성문제에 대해서도 마땅히 중시를 돌려야 한다. 재정교육자금투입 구조성문제를 개혁에 포함시켜 부동한 교육층차를 정확히 확정하고 획분하며 재정교육자금투입 구조조정의 정확성을 제고해야 한다.
지남춘위원은 “학전교육을 잘 해야 젊은 부모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만족도를 제고할수 있다”고 하면서 학전교육이 빠른 시일내에 의무교육을 실현할수 있도록 할것을 희망했다.
마문위원은 합격된 유아교사를 양성할것을 건의했다. 그는 “0세부터 3세 탁아소를 잘 건립해야 하는데 이는 국가의 두아이정책이 잘 락착되는가에 련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