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기 "두개 회의"의 열점 의제
사회보장 시민수입 문제가 앞자리를 차지
2013년 03월 04일 14: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두가지 회의"에 백성들이 제기하고싶은 관심사를 둘러싸고 중앙 및 지방 많은 매체에서는 조사, 수렴 및 분석과 함께 회의석상에로 전달해가고있다.
그럼 "두가지회의"에 기대하는 열점 의제들은?
인민넷과 인민일보에서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 "10대 열점문제조사"에 연인수로 125만차되는 네티즌들이 참여했다. 사회보장문제가 20.5%의 득표률로 관심수위에, 그뒤로 수입분배문제가 14.6%, 반부패 렴정건설 문제가 14.6%의 득표률로 2,3위에 있었고 주택보장, 의료개혁,물가통제,식품약품안전,법치중국, 행정체제개혁과 국방건설 의제가 차례순으로 10대 열점문제로 열의되였다.
이번까지 인민넷 해당조사에서 사회보장문제는 련속 4년째 네티즌들의 첫번째관심사로 오른걸로 된다.
광명넷과 광명일보에서 "2013년 두가지회의관련조사 및 건의공모"활동을 전개해온데서 3만여명이 조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시민수입문제가 관심수위에 올랐고 물가조절통제, 의료개혁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해당조사, 공모활동은 도합 18개의 열점화제를 둘러싸고 진행했는데 시민수입, 반부패, 사회보장, 3가지 공금소비, 물가통제, 기층민생, 도시주택, 사회모순 화해, 의료개혁, 사법의 공정성, 교육의 공평성, 국방건설, 식품약품안전, 생태환경, 교통정돈, 3농문제, 취업 공평성, 아동권익 등 내용들이 포괄되였다. 여기서 민생문제가 의연히 네티즌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 수위에 올랐다.
해당 조사집계에서 11.95%되는 네티즌들이 시민수입이 더한층 제고되고 수입분배가 보다 합리하게 되기를 기대했으며 8.41%되는 네티즌들이 물가상승폭이 크다고 인정하면서 "물가 조절 통제"를 민생의 관건고리라고 인정, 7.85%의 네티즌들이 병보기 힘든 문제를 제기, 7.41%되는 네티즌들이 사회보장제도건설을 강조 및 사회구조체계를 완벽화할것을 희망, 7.3%되는 네티즌들이 식품,약품안전, 6.97%되는 네티즌들이 도시주택문제를, 4.98%되는 네티즌들이 교육공평성문제를 강조하였다.
조사에서 백성들이 민생개선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동시 사회공평성문제를 관심하고있음을 말해주고있으며 이밖에도 반부패 렴정건설, 사회모순 화해, 3가지 공금소비 등 화제에도 초점이 집중되였는바 이는 사회관리에 대한 공중의 주동참여의식이 부단히 증강되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