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정협주석이 5일 오후 호북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대표들과 함께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리극강 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표대회와 제18기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구현하고 안정하게 발전을 추진하는 개혁혁신의 총체적 기조를 돌출히 했으며 인간본위, 사회진보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정부사업보고는 사상이 통일되고 전반 대국을 돌보며 실무적이고 인심을 응집한 훌륭한 보고라고 하면서 정부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개혁을 전면추진하는 것을 각지 실제와 결부시키고 법률과 법규의 허용범위에서 실천하고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반부패는 기풍 건설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하고 개혁발전과 반부패 청렴건설의 통일을 계속 견지하며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활동과 결부시켜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으며 당기풍 청렴건설과 반부패투쟁을 끝까지 추진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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