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 정부공신력을 높일데 관한 "의견" 반포
2013년 10월 16일 10: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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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넷은 15일 "정부정보공개를 일층 강화하고 사회관심사에 응답하며 정부공신력을 높일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의견"을 반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법에 의해 정부정보를 공개하는것은 인민정부가 대중과 밀접히 련계하고 정부기풍을 전환하는 내재적요구이며 현대정부를 건설하고 정부공신력을 높이며 시장의 예기를 안정시키고 공중들의 알권리와 참여권, 감독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공중들의 기대치에 비하면 당면 일부 지방과 부문들에 여전히 정부정보공개가 주동적이지 못하고 적시적이지 못하며 공중들의 관심사에 직면하여 응답하지 않고 발언하지 않는 등 문제가 존재하고있기에 쉽게 공중들의 오해를 사고 질의를 받게 되며 정부의 형상과 공신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있다.
"의견"은 대중소원수집과 응답 기제를 건전히 하고 대중들의 관심사에 응답할 때 사실로 설명하고 빈말설교를 피면하여 진정으로 정면인도 역할을 일으켜야 하며 주동적발포기제를 완벽화하고 권위적인 정부정보를 주동적, 적시적,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발포해야 하며 전문가 해독기제를 구축하고 정책해독의 목적성, 과학성, 권위성과 유효성을 높이고 의사소통과 조률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의견"은 또 조직령도, 업무강습, 감독지도를 강화하고 정부의 경제사회정책이 투명하고 권력운행이 투명하도록 확보하며 군중들의 눈에 보이고 알아 들을수 있고 감독할수 있게 하며 인민대중의 기대가 부단히 정부 결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함으로써 정부공신력과 사회응집력을 제고하는 "연성실력"을 힘써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