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안치 퇴직인원 입원치료비용 2016년 타성 직접결산 가능
래년 의료보험 성내에서 “로밍”할수 있어(정책해독•초점)
2014년 12월 26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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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타지역 의료비용결산개혁이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4일 “기본의료보험 타지역 진찰의료비용결산사업을 진일보 잘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공포하여 2016년에 타성 타지역 안치 퇴직인원 입원치료비의 직접결산을 전면적으로 실현할것을 요구했다.
부분적 지역 시급통일계획 실현 못하고 타성 타지역 진찰결산 상부설계 부족
인사부 의료보험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전국전민의료보험이 이미 기본상 실현되였으며 보장수준이 점차 제고되고있다고 한다. 목전, 각지에서는 지역내 기본의료보험 의료비용 직접결산 총괄계획을 보편적으로 실현했고 보험참가자가 병보이기전에 먼저 돈을 내고 다시 의료보험수속기구에 가서 결산받는 문제를 해결했다. 전국적으로 총 27개 성에서 성내 타지역 진찰결산시스템을 건립했으며 그중 22개 성에서는 성내 타지역 진찰 직접결산을 기본상 실현했다. 일부 지방에서는 점대점 네트워크결산이나 위탁합작 등 방법을 통해 타성 타지역 진찰에 관한 탐색을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