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정 “의견” 인쇄발부, 외국인 영구거류 봉
사관리 강화
2016년 02월 19일 11: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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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8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외국인 영구거류 봉사관리를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집행할것을 요구했다.
“외국인 영구거류 봉사관리를 강화할데 관한 의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의 큰 국면을 위해 봉사하고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데 관한 총체적인 요구에 따라 지금 외국인 영구거류 봉사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1. 중요의의, 총체적 요구와 기본원칙
(1) 중요의의. 당면 우리 나라가 이미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승단계에 진입했다. 국가종합실력과 국제인재경쟁이 가심화됨에 따라 더 적극이고 주동적이며 개방적이고 자신감있으며 탄성적이고 실무적인 태도로 더욱 량호한 대외개방환경을 마련할것이 절박히 수요된다. 외국인 영구거류제도는 외국인들이 중국에 와서 창업투자하고 사업생활하도록 흡인하고 봉사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우리 나라 외국인 영구거류제도가 실시된 뒤 국가인재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해외투자를 유치하며 화교사무자원을 함양하는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나 동시에 여전히 신청조건설치가 합리하지 못하고 발급대상이 너무 협소하고 대우가 제대로 시달되지 않는 등 문제들이 존재하고있다. 외국인 영구거류 봉사관리사업을 더한층 강화개진하는것은 새로운 형세에서 인재강국전략을 시달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며 국가흡인력을 증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데 대하여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2/19/nw.D110000renmrb_20160219_3-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