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역진): 기자가 9일 교육부소식발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각지 중소학교들은 국가교육과정방안과 교육과정표준에 따라 체육교육과정을 원만하게 잘 진행해야 하며 체육교육과정을 삭감하거나 점용하는것을 엄금한다.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학교체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심신건강의 전면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축구, 롱구, 배구 등 집단종목을 큰 힘들여 추진하고 륙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 및 빙설 등 특색종목을 적극 추진하며 탁구, 바드민톤, 무술 등 우세종목을 광범하게 전개해야 한다. 민족민간체육을 진일보 발굴정리하여 체육교육과정을 충실하게 하고 풍부히 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체육교수는 건강지식교육을 강화하고 운동기능학습을 중시하며 운동부하를 과학적으로 배치하고 실천련습을 중시해야 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한두가지 운동기능을 익숙하게 장악하게 하고 점차적으로 “한개 학교 한개 품목”, “한개 학교 여러개 품목” 교수모식을 형성하고 체육교수질을 노력하여 향상시켜야 한다. 부동한 류형의 장애학생들에게 적합한 체육교수자원을 연구보급하고 특수교육학교와 장애학생들에 대한 체육교수질을 제고하여 매개 학생들이 모두 체육교수를 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이 교내에서 전개하는 과외체육활동을 교수계획에 편입시키고 휴식시간에 넣으며 체육과목 교수내용과 서로 련계시켜 학생들이 매일 한시간 교내체육활동을 하는것을 확실하게 실제에 락착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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