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매년 5월 30일을 “전국과학기술사업자의 날”로 동의
2016년 12월 14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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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은 일전에 회시하여 2017년부터 매년 5월 30일을 “전국과학기술자의 날”로 설립하는데 동의했으며 중국과학기술협회, 과학기술부가 관계부문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업을 조직실시한다고 명확히 했다.
2016년 5월 30일,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 량원원사대회,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성대히 소집되였으며 습근평총서기가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세계과학기술강국을 향해 진국하자는 호소를 내렸다. “과학기술 3개 대회” 전사회적으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켜 우리 나라 과학기술발전력사에서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수립했다. 이를 표징으로 “전국과학기술자의 날”을 설립하는 취지는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을 고무격려하여 사명과 책임을 명기하고 발전의 버팀목으로 되는 제1 자원의 역할을 절실히 짊어지며 당과 국가의 중심사업을 단단히 둘러싸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웅위로운 목표를 겨냥하여 혁신으로 나라에 보답하고 발전을 선도하려는데 있다.
중국과학기술협회,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전국과학기술사업자의 날”의 설립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8100만 과학기술사업자들을 이끌어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자주혁신의 길로 나아가며 혁신구동발전의 실제적인 효과로 국가발전과 민족부흥을 위해 끝없는 동력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