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문명위원회 지도의견 발표해 대중성정신문명창건활동 심화키로
2017년 04월 06일 14: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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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5일발 신화통신: 최근, 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는 "대중성정신문명창조활동을 심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지도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회주의정신문명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중요특징이며 “두개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중요한 내용이자 중요한 보장이다. 대중성정신문명창조활동은 인민대중이 힘과 계략을 함께 내고 함께 건설하고 향유하며 사회를 개조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창거이며 국민자질을 제고하고 사회문명진척을 제고시키는 효과적인 경로이며 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의 임무요구를 도농기층에 락착시키는 중요한 매개체와 유력한 도구이다.
"지도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도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정신문명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일련의 새로운 사상과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요구를 제출하고 일련의 중요포치를 함으로써 새로운 형세하에서의 정신문명건설에 중요한 지도와 기본준칙을 제공했고 두가지 문명의 조화적인 발전을 유력하게 추동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물질문명건설과 정신문명건설을 모두 잘해야만 국가물질력량과 정신력량이 모두 증강될수 있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물질생활과 정신생활이 모두 개선될수 있으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이 순조롭게 앞으로 전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