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7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대람, 후인바): "신강은 사랑스러운 고향 나는 신강의 대변인", 련속 며칠동안 천산남북의 네티즌들은 서로서로 한마디의 말, 한장의 사진, 한장면의 동영상을 주고받으면서 신강특색이 짙은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고있다.
네티즌 "귀여운 소녀"의 말: 신강은 사랑스러운 고향 나는 신강의 대변인이다. 이곳에는 선량하고 순박하고 솔직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있다.
네티즌 "행운의 고산류수"는 특공경찰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신강의 대변인이다. 신강은 예나 다름없이 조화롭고 안정되여있다. 신강은 여전히 안정되고 평화롭다. 확고한 신념으로 인민들을 위해 맑은 하늘을 받쳐줄것이다. 제군들과 함께 흔들림없이 안정을 지켜나가겠다.
요즘들어 "마음으로 신강을 열애하고 행동으로 단결을 추진하며 최선을 다해 안정을 유지"하는 활동이 신강 대학교들에서 펼쳐지고있다. 신강대학 수백명 학생들과 교사들은 민족단결을 수호해 모든 민족분렬을 결연히 견제하겠다고 정중하게 약속했다.
최근에 발생한 폭력테로사건에 대해 신강대학 신문및전파학원 학생 아부두리무 아부두러이무는 마음속으로부터 치믿는 분개를 억제하지 못했다. "나는 토박이 신강사람이다. 나는 신강을 열애한다. 폭도들이 우리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행위를 절대 허용할수 없다." 그는 전공우세를 발휘해 사진, 문자,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올려 외부에 조화롭고 안정적인 신강을 알리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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