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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국가재난감소위원회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운남 로전 6.5급 지진이 발생한 이래 국가응급구조체계가 전면 가동, 국무원 여러 부문과 관련 분야에서는 전력을 다해 운남지진재해구 지진재해구조를 지원했다.
북경 8월 6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6일 민정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8월 6일 16시까지 운남성은 사회로부터 재해구조 의연자금과 물자를 총 2억3754.17만원을 받았는데 그중 자금은 1억 4464만원이고 물자가치는 9290.17만원이다. 민정부문에서 이미 재해구에 운송해간 천막은 3만 1050채, 솜이불은 2만 9500채, 외투는 2만 5000벌, 의복 2만벌, 비옷은 4000개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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