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권국에서 일전에“2014년도 국가지식재산권시범도시평의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부해 2014년 국가지식재산권시범도시평의사업이 전면 가동되였음을 시사했다.
이로써 지난해 국가지식재산권시범 육성도시로 확정되였던 연길시는 이번 “통지”에 편입된 28개 신청자격을 가진 도시중 하나로 되였다.
2013년 4월, 연길시는 전국 36개 국가지식재산권시범 육성도시(현)에 편입돼 국가지식재산권시범도시 육성사업을 전면 가동한 1년 남짓한 기간 연길시는 자금과 정책에서 적극 부축하면서 정책체계를 보완하고 사업합력을 형성했으며 목표관리를 실시해 시범육성사업이 효과적으로 전개되도록 담보했다.
연길시는 “연길시 국가지식재산권시범육성도시 년도사업방안”을 제정하고 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해 사업분공을 명확히 했으며 전 시 경제발전에 적합한 지식재산권관리와 봉사의 새로운 체계를 점차 건립해 연길특색의 지식재산권 법규, 정책 체계를 형성하고 지식재산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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