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운수, 인터넷 티켓구매 속임수 조심해야
계약금 비밀번호 요구는 모두 가짜
2016년 01월 11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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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음력설 운수를 맞아 인터넷 티켓구매는 대부분 려객들의 우선적인 선택으로 되였다. 철도경찰은 근년래 인터넷 티켓구매의 정황에 근거하여 경상적으로 나타나는 4가지 인터넷 티켓판매 속임수법들을 정리해 많은 려객들이 이에 류의하길 희망했다.
첫째, 은행카드 비밀번호 사기. “고객센터”에서는 여러가지 리유로 고객들이 지정된 계좌에 돈을 지불하게 하거나 혹은 구매자가 인터넷 지불에 익숙하지 않은 특점을 리용해 구매자가 은행카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한후 정보를 훔쳐 계좌내의 돈을 모두 가져간다. 둘째, 티켓 보증금 사기. “고객센터”는 우선 일정한 금액의 보증금을 지불하게 한다. 다음 고객들이 급히 티켓을 가지고싶어하는 심리를 리용하여 계약금과 보증금을 더 요구한다. 셋째, 티켓값 송금 사기. “고객센터”는 각종 리유로 정규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제3측 안전지불방식을 거절하고 기차내부 근무인원으로 위장하여 개인계좌에 돈을 송금하게 만든다. 넷째, 휴대폰번호 수정 사기. 티켓구매 성공, “택배원”이 집까지 표를 배달하는 수단으로 고객들과 모 지점에서 만나서 티켓을 주기로 하는 동시에 고객의 친구나 친척들이 은행 문앞에서 기다리게 하는데 전화를 받은면 송금하도록 한다. 이어 “빌신자 임의표시 앱”을 리용해 가짜 고객 휴대폰번호로 친구나 친척에게 전화해 고객이 직접 친구들과 련락을 하기전의 시간차를 리용해 송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