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환경보호부 진길녕 부장이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21차 회의에서 자연보호구 건립과 관리사업상황을 보고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1956년에 첫 자연보호구의 건립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류형이 비교적 완전하고 구도가 합리하며 기능이 완비화한 자연보호구체계를 건립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건립된 자연보호구는 2740곳이고 총면적은 147만평방킬로메터이다. 전국적으로 90%이상의 륙지 자연생태체계는 모두 대표적인 자연보호구를 갖추었다. 그리고 89%의 국가가 중점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야생동식물의 종류와 대다수 중요한 자연유적은 모두 자연보호구에서 보호받고 멸종위기에 처한 부분적 야외 개체들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참대곰 야회개체수는 이미 1800마리에 달했고 동북범, 동북표범, 아시아 코끼리, 따오기 등 동물의 수량도 선명이 늘어났다.
진길녕 부장은, 현재 전국 각급 각종류의 자연보호구 전문관리일군은 4만5천명에 달하는데 이중 전문기술일군은 만3천명이라고 표했다. 진길녕 부장은, 국가자연보호구는 이미 상응한 관리기제를 모두 건립하였고 다수 자연보호구는 관리보호지점과 같은 기초시설까지 건립하였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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