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3일발 신화통신: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사회보험사업관리센터의 부주임 황화파는 우리 나라는 2016년말에 의료보험 전국 네트워크화를 기본상 실현함과 동시에 성을 뛰여넘어 타지역에 안치된 퇴직인원의 입원의료비용 직접결제사업을 가동하게 된다고 13일 소개했다.
황화파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중국정부의 “사회보장걸출성과상”수상과 관련해 마련된 소식공개회에서 상기와 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의 타지역 병치료 결제시스템이 현재 이미 초보적인 검수에 통과했다고 말했다.
황화파는 2017년부터 성을 뛰여넘어 타지역에 안치된 퇴직인원들의 입원의료비용에 대한 직접결제를 점차적으로 해결하기 시작하여 년말에 이전진료규정에 부합되는 인원의 타지역 병치료입원의료비용 직접결제에로 확대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와 동시에 현지 호적과 거주증제도 개혁에 결부시켜 점차적으로 타지역에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인원과 타지역에 상주하는 사업인원을 타지역 병치료 입원비용 직접결제의 피복범위에 넣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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