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2년래 4600헥타르 습지 회복
2017년 02월 06일 14: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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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2월 5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길림성림업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길림성에는 도합 172.8만헥타르의 습지면적이 있으며 전 성 국토면적의 9.2%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중 향해와 모모격(莫莫格)습지는 국제중요습지로 평선되였으며 국제조류이주로선상의 중요한 역이며 백학, 두루미 등 희귀조류의 중요한 멱식휴식지와 서식번식지이다.
최근년래, 길림성에서는 선후로 "인찰제향(引察济向)", "인눈입막(引嫩入莫)" 등 수리공사를 빌어 효과적으로 습지를 회복시켰으며 두루미, 백학 서습지의 생태안전을 보호했다. 2014년부터 시작하여 길림성은 중요한 습지에서 퇴갱환습, 생태효익보상을 전개했으며 루계로 4600헥타르의 습지를 회복했다. 2013년부터 시작하여 길림성에서는 습지보호 전문항목 집법검사를 련속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전 성에서는 습지를 파괴한 각 종류의 안건 도합 539건을 조사처리했으며 비법간척 습지면적 6536헥타르를 조사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