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각지의 공기오염 적극 대응 독촉
2016년 10월 20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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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9일발 인민넷소식: 환경보호부는10월 17일부터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 경진기와 주변지역의 부분적 도시들에서 지속적으로 심각 및 그 이상의 오염상황이 나타날것이라고 19일 통보했다.
17-18일, 경지기와 주변지역의 70개 지구급 및 그 이상 도시가운데 덕주시, 보정시, 석가장시, 빈주시, 형수시 등 5개 도시의 공기질이 심각한 오염으로 예상된다. 19일 12시까지 석가장시는 극심한 오염에 달할것이며 북경시, 보정시, 태원시, 오해시 등 9개 도시는 심각한 오염으로 예상되며 심각한 스모그의 영향범위가 26평방킬로메터에 달하고 구역내 부분적 도시들의 오염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가중해지는 단계에 처할것으로 예상된다.
중국환경과학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북경시 PM2.5 농도는 본지역과 주변지역의 기동차량과 공업석탄방출 그리고 질소산화물 등 2차 전환의 영향이 뚜렷하며 천진, 랑방은 공업석탄방출의 영향이 비교적 크며 북경, 석가장 등지의 조과립(粗颗粒) 상대적농도도 비교적 크기에 날리는 먼지 등 1회 과립물 방출에 대하여 여전히 관리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