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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환경보호부문에 따르면 올해 7월후 흑룡강성에서는 법과 규률에 의해 여러건의 환경위법사건을 조사처리했으며 이미 22명이 책임을 추궁당했다.
통보명단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현재 조사처리된 환경위법사건은 대경, 치치할, 학강 등 여러개 주요도시와 관련되였다. 당정지도간부 생태환경손해책임 추궁방법의 요구에 따라 책임을 추궁당한 22명중 각기 통보비판, 충고담화, 직무정지 등 정도부동한 처분을 받았다.
현재 흑룡강성은 중앙환경보호감독조사조에서 이송처리한 사건을 다그쳐 조사처리하면서 “조사해명하는 족족 정돈개진하고 상부에 보고”할것을 요구했다. 흑룡강성당위, 성정부는 감독조사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배합하며 발견된 문제에 대해 목록을 렬거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며 단호히 제대로 정돈개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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