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음용수원지의 환경보호 끝까지 틀어쥐여야
2016년 10월 21일 09: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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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경제지대 음용수원지의 환경보호집법 전문행동 현지회의가 19일 중경시에서 열렸다. 환경보호부 부부장 적청은 회의에서 환경보호부는 수원지보호사업을 끝까지 틀어쥘것이며 감독정돈강도를 확대하여 군중들의 음용수안전을 확보할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년에 환경보호부는 "장강경제지대 음용수원지의 환경보호집법 전문행동(2016-2017년)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 발부하고 관련 성시에서 음용수 수원지보호제도 실시정황과 음용수원 1급, 2급 보호구역내의 위법문제 처리정황을 중점적으로 검사할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2년이란 시간을 리용해 2017년말까지 장강경제지대의 모든 지구급 및 그이상급 도시의 집중형 음용수 수원지에 대한 조사정돈임무를 기본상 완수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회의에서 장강연선의 11개 성시 환경보호부문은 음용수 수원지의 환경보호집법상황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11개 성시 환경보호부문의 책임자들도 수원지환경정돈과정에 선박오염, 농업지역오염의 위험성문제가 존재하고 일부 수원지건설에서 법규위반문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환경보호부 부부장 적청은 올해 년말까지 장강경제지대 각 지역에서는 음용수 수원보호구 확정사업을 전부 완성할것이며 전면적으로 조사한 토대에서 중점문제를 정리하여 류형별로 시책하고 수질상황을 정기적으로 사회에 공개할것이라며 환경보호부는 감독정돈강도를 확대하고 지방정부의 수질환경 주체책임제를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