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새해 환경보호에 65억원 투자 하기로
2017년 02월 20일 15: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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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시가 봄철 조기 착공 35개 중점 프로젝트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송화강 백리 생태회랑 수 생태퇴치 및 기반시걸”항목과 “온덕하 류역 생태퇴치 및 종합개발” 두 항목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이와 같이 길림시는 대기와 물, 토양 오염을 방지하는 환경보호 항목 40개를 출범하고 총 투자액을 65억원으로 예산하고있다.
2016년 길림시의 PM2.5, PM10의 하락폭은 30%에 달해 전 성적으로 하락폭이 가장 큰 도시로 되였다.
올해 길림시에서는 총 투자액이 13억원에 달하는 11개 대기 오염예방 항목을 구상하고 전력업종의 화력발전기조의 오염물 최저 배출량 보장 개조, 먼지 퇴치, 휘발성 유기물 퇴치 항목, 집중 열공급 시범항목, 소형 보일러 취체 항목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했다.
2월 15일 길림시 정부 지도부는 대기환경 관측소들을 시찰하고 년말전까지 각 현과 시마다 각기 두개 관측소를 더 확건할것을 요구했다.
길림시에서는 또 25개 물오염 퇴치항목에 36억 8천만을 투입해 25개 수오염예방퇴치항목을 실시하고 송화호 생태, 오수 퇴치, 우물, 개울 등 소류역 오염퇴치시범항목, 공업 오염원 퇴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길림시환경보호부문은 또 합달만의 두개 낡은 야금공장 철거이후 토양 오염방지 항목과 소수하의 농토 무공해 처리 시범항목, 부분적 쓰레기장 개조항목에 15억 2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