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만명 특수일터교사 초빙 계획
대규모 극빈현 농촌교사 생활보조금 인당 2400원 초과
2017년 05월 17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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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려휘): 일전 중앙과 지방은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취해 농촌교사가 “내려갈수 있고 남을수 있는”것을 지지하고있다. 중앙재정은 투입강도를 일층 늘리였는데 첫째로 38억원을 배치하여 각지의 농촌교사생활 보조금 정책시달에 대하여 종합상금보조자금을 제공함과 아울러 중앙의 상금보조자금을 지방의 노력정도와 서로 련결시켰다. 둘째, 71억원을 배치하여 특수일터교사 초빙규모를 확대하고 보조금 표준을 제고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665개의 대규모 극빈지역 현들에서 농촌교사 생활보조정책을 실시하여 대규모 현 총수자의 97%를 차지했으며 130만명 농촌교사가 혜택을 보아 대규모 현 향촌교사 총수자의 96%를 차지했으며 절대다수 현의 보조금 표준이 년간 인당 2400원을 초과했다.
2017년에는 2016에 대비 1만명이 늘어난 특수일터교사 8만명을 초빙하여 우선적으로 대규모 극빈지역 현과 국가빈곤현의 농촌소학교, 교학점의 교사를 보충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2016년 7월 1일부터 특수일터교사들의 로임성 보조표준을 년간 인당으로 중부지역의 2만 8000원, 서부지역의 3만 1000원을 3만 1600원, 3만 4600원으로 제고하게 된다. 셋째로3억 2800만원을 배치하여 의무교육단계교사들이 치벽한 빈곤지역, 변강민족지역과 로혁명근거지에 내려가 교육사업을 지원하도록 선발파견을 지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