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신소철):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일전에 북경대학 종양병원에서 정례브리핑을 마련하여 의료봉사를 개선하고 군중들의 획득감을 향상시킨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병보이러 가서 진료대기 시간이 길고 비용납부 시간이 길며 약을 받는 시간이 길고 병을 보이는 시간이 짧은 현상에 대비하여 전국 3급 병원들에서 예약진료봉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한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의정의료관리국 부국장 초아휘는 인터넷, 전화, 모바일인터넷 등 경로를 통해 시간단계를 나누어 등록, 검진 등을 예약하고 인터넷을 리용하여 원스톱결제, 휴대폰지불 등 비용납부방식을 실현하여 비용납부시간의 단축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적잖은 병원들은 전용휴대폰 앱과 위챗공중계정을 개발했는데 환자와 가족들이 휴대폰으로 진료알림, 검진검험결과를 볼수 있어 여러번 병원을 왔다가는 고통을 없게 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의 수치에 따르면 2017년말까지 전국적으로 4100여개 병원들에서 환자들에게 정보조회와 봉사추천을 제공하는 휴대폰앱을 보유하게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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