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리용시 조심해야! 이런 선의의 "상담원" 사기군일수도
2018년 01월 17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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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온라인쇼핑이 류행하면서 신용도는 도보상가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일부분이 되였다. 일부 불법분자들은 도보 “상담원”으로 사칭하고 도보상가 사장에게 신용도를 높여준다는 리유로 사기행각을 벌인다.
중경시 구룡파지역에 살고있는 궁선생은 근일 인터넷에 도보상가를 열었고 자신의 도보상가를 열람하면서 스크린 아래쪽에 메시지가 올라온것을 발견했다. 궁선생 도보상가가 신용도가 높지 않아 상품들이 팔리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상담원” qq번호가 함께 적혀있었다.
자신의 도보상가가 신용도때문에 잘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궁선생은 조급해졌고 인츰qq “상담원”과 련락을 취했다. “상담원”은 신용도를 높이는 방법은 있다면서 은행계좌 자금류동이 많아져야 신용도가 높아진다는 리유로 우선 자금을 자신의 알리페이에 입금한후 다시 돌려주겠다고 했다.
궁선생은 이 선의의 “상담원”의 도움하에 계좌이체를 성공적으로 했는데 금액은 총 2989원이였다. 이튿날, 궁선생은 자신의 알리페이 명세서를 찾아봤지만 돈을 다시 돌려받지 못했음을 발견했다. 이때 그는 사기를 당했음을 알아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중경시 구룡파지역 공안분국 민경들은 도보상가든지 소비자든지 모두 인터넷에서 “상담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쉽게 믿어서는 안되고 특히 자신이 곤난에 부딪쳤을 때 주동으로 나타나는 “상담원”은 더욱더 조심해야 하며 만약 정말 만났다면 경각성을 높이고 공식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사기를 예방할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