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을 맞는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의 당지부에선 혁명렬사들을 경배하는 활동으로 군중로선교육활동을 더욱 심화시켰다.
4월 30일, 이 단위 당지부에선 재직당원들과 입당적극분자 20여명을 조직하여 해림시교에 자리잡은 양자영 렬시기념관을 찾아 참배했다. 내레이터(讲解员)의 해설로선에 따라 20여명의 참관자들은 해설원의 해설을 명심히 듣고 선전도편과 진렬된 실물들도 빠짐없이 눈여겨 보면서 양자영의 빛발뿌리는 영웅사적을 참답게 학습했다. 기념관의 경배활동에 뒤이어 산봉에 자리잡은 혁명렬사기념탑에 올라가 손경수(孙京洙)관장의 지휘하에 혁명렬사 선배들에게 3분간의 경모의 목도를 올리고 당사당성을 참답게 학습하자는 발언에 뒤이어 장엄한,중국공산당 당기와 입당선서문앞에서 전체당원들은 오른손을 굳건히 추겨들고 당지부 백영(白莹)동지의 이끔속에서 입당선서문을 랑독하고 선서문 랑독이 끝나자 일일이 돌아가면서 선서인의 성명을 높이 불렀다.
뜻깊은 “5.1”절 기념행사, 혁명렬사들의 넔으로 무장하려는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 당사당성 학습은 당원들과 입당적극분자 들로 하여금 중국꿈의 실현에 전력을 다 하려는 든든한 다짐의 바탕으로 되였다(리헌 보도).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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