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안줘르 주관기간 도시건설 진행, 지난 2년간 옛 부하 수명 조사처리되여
17세에 대학에 입학, 31년 임직, 급별이 부부급으로 된 뒤 왕소의의 벼슬길은 정상에서 저곡으로 떨어졌다. 신화넷의 7월 3일 소식에 따르면 내몽골자치구 당위 상무위원, 통전부 부장인 왕소의는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중앙으로부터 지도직무를 면직당했다.
그의 규률위반혐의의 구체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왕소의는 내몽골 파안줘르시를 주관한적이 있는데 그 사이 이 도시의 토지대개발, 도시건설을 진행했다. 왕소의가 떠난지 2년뒤 토지개발과 관련있던 여러명의 옛 부하들이 락마하였는데 그중 파안줘리시 전임 부시장인 리석귀는 지난해 사형집행유예를 언도받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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