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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추천학생 비리 많아: 일부 대학교 보증추천학생중 다수가 청급간부 자녀

2015년 05월 14일 14: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시험면제로 중점대학에 입학한 보증추천학생, 많은 사람들에게는 멋진 후광으로 보이겠지만 일부 학생, 교원과 학부모들의 마음속에서 이것은 되려 만감이 교차하는 탄식을 자아내고있다.

교육부에서 추천보증학생의 추천명액을 줄일것을 요구했지만 전국의 보증추천학생의 총량은 여전히 비교적 많다. 기자가 여러 성, 시에 대한 조사에서 발견한데 따르면 자아재량이 존재하고 심지어 물밑조작공간이 존재했으며 게다가 관련정보의 투명도가 낮았고 더우기는 대학교 면접시험이 단지 형식에 그치는 등 원인으로 일부 특수군체가 추천보증학생의 길을 자녀승학의 첩경으로 만드는 정황이 여전히 사람들로 하여금 우려를 품게 한다.

현재, 보증추천학생들은 주요하게 성우수학생과 외국어 두개 종류에 집중되여있다.

이는 기자가 취재과정에서 발견한 걱정스러운 사실이다. 남방의 한 대학교 관련지도자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다. 이 학교에서 10년사이 보증추천학생들의 정황을 총화할 때 발견한데 의하면 절대 대다수 보증추천학생은 청, 국급 간부의 자녀들이였다고 한다. 중부의 어느 성의 2014년 보증추천학생중 놀랍게도 여러명의 청급지도간부의 자녀가 섞여있었다.

광동성의 한 락마한 부성급간부의 자녀는 하나의 과학기술발명상을 위조하여 중점대학의 보증추천자격을 가졌다…

동북대학의 이름을 밝히기 싫어하는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모집해온 성급우수생은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우수하지 않았다. 학생자료로부터 보면 그들은 어마어마한 가정배경을 갖고있었는데 중학교 교장도 가능하게 압력을 이겨내기 어려웠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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