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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첫번째 “순시명세서” 공개

2015년 06월 16일 13: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 웹사이트는 중앙순시조가 중국화능집단회사, 중국건축공정총회사, 중국선박중공업집단회사, 중국원양운수(집단)총회사, 보강집단유한회사, 무한강철(집단)회사에 대한 전문순시 정황을 공개했다. 피드백 정황을 보면 6개 단위는 모두 공공연히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등 문제가 존재했다.

중앙 제7순시조 조장 류졸은 화능집단은 중앙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집행함에 있어서 자각적이 되지 못하였고 떠벌려 랑비하는 현상이 의연히 정도부동하게 존재했으며 중국건축공정총회사는 중앙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집행함에 있어서 자각적이 되지 못하고 공공연히 규률을 위반하는 문제가 가끔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중앙 제9순시조 조장 동연성은 중국선박중공업집단회사의 소수 지도자들이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어기고 공공연히 규률을 위반했으며 중국원양운수총회사 일부 지도자들은 순시전까지 공금으로 관광하고 공금으로 골프를 치고 함부로 상금을 발급하고 풍경구에 가 회의를 소집하는 등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하는 문제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중앙 제13순시조 조장 주보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전개한 이래 보강집단유한회사의 소수 지도자들은 자중, 자제하지 않고 공금으로 골프를 치고 고급권연을 피웠으며 고급 호텔, 장소에서 소비하고 표준을 초과하여 손님을 접대했다. 많은 산하의 회사들은 규률을 어기고 공금으로 상업 예불카드를 구매하고 수법을 바꾸어 공금소비 등을 했다. 부분적인 지도자들의 공무용차량, 사무용주택 사용이 표준을 초과했다. 무한강철회사는 중앙의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시달함에 있어서 유력하지 못하고 공금으로 관광하는 문제가 여전히 발생하고있었으며 공금으로 선물을 보내고 공금으로 먹고 마시고 규정을 어기고 크게 관혼상제를 치르는 등 문제가 의연히 존재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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