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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부총재 학귀 사법조사 접수, 신화 고위층경영자 5명 이미 락마

2015년 06월 08일 14: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7일 오후, 석탄업 선두국유기업 중국신화(神华)는 대외에 발포한 공고에서 이날 지배주주 신화집단으로부터 중국신화의 고위급 부총재 학귀가 사법조사를 받고있기에 정상적으로 직무를 리행할수 없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학귀는 올해 50살이고 박사학위,고급경제사, 교수 직함을 갖고있으며 중국 석탄업종에서 20년 이상의 경영, 관리 경험이 있다.

신화집단은 지난해 말부터 반부패행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앙 제12순시조는 신화집단에 진입해 이 국내의 최대 석탄기업에 대해 순시를 진행했다. 그뒤 신화집단의 관리층부패 집단범죄사건이 잇달아 폭로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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