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 양양시규률검사위원회는 16일 “여덟가지 규정” 위반 전형사건을 재차 통보했다. 전과 달리 이번에는 당사자 처리외에도 8개 사건 관계 단위의 9명 지도자가 작풍건설 주체책임시달이 무력한 원인으로 처분받았다.
조양시당사지방지판공실 2명 간부가 출장갔다가 명승지를 관광하고 관광비용을 출장비의 명목으로 결산받았다.단위 주요책임자 리명전은 규정위반 관광비용 결산문제에 대한 관리가 엄하지 못하여 당내경고처분을 받았다. 보강현수무국 소속단위 3명 사업일군이 하향시 점심시간에 술을 마시고 공공장소에서 돈내기놀음을 했기에 수무국 주요지도자인 진문학과 황가군이 주체책임시달이 무력한 원인으로 당내경고처분을 받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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