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절강성 항주 모원창안경유한회사의 리사장 림증민은 자신의 웨이보에 절강성 온주시 서안 선강가도의 한 하류가 공업오염이 엄중하다고 폭로했다. 또한 만약 당지 환경보호국 국장이 이 강에서 20분간 수영을 할수 있다면 자신이 20만을 내걸겠다고 했다. 17일 중신넷기자는 온수 서안시 환경보호국 국장 포진명을 취재했다. 포진명국장은 이 하류는 생활쓰레기의 오염을 받은것이지 공업쓰레기에 오염된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금후 쓰레기 수집력도를 가강하여 농촌에 지정된 쓰레기 보관장소를 설립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