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개최된 상해시정부기자회견에서는 4월 6일부터 전시 범위내에서 살아있는 조류거래를 잠시 중지시키는 한편 모든 조류거래시장을 닫을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4일 국가조류독감참조실험실은 상해시 보내온 송강구 호회농산물도매시장의 비둘기샘플에서 신종 조류독감 H7N9바이러스를 검사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