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7일, 난방이 끊긴지 한달 되가는 무렵에 북경은 드디여 봄에 들어섰다. 북경시기상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북경의 일평균기온은 이미 련속 5일째 10섭씨도를 넘어서 기상학에서의 입춘 표준에 달해 4월 11일은 올해의 입춘일이라고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