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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백만부자의 사치한 생활 |
영국 《데일리메일》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6세 꼬마스타 “이사벨라 바렛(Isabella Barrett)”은 각종 미스선발대회, 상업출연, 브랜드 홍보 등 활동에 나서면서 백만부자로 변신했다.
이 꼬마 기업가는 자기의 높은 수입때문에 사치한 생활을 즐기게 되였다. 바렛 엄마는 딸에게 사치한 생활 버릇을 기르고 싶지는 않지만 일정한 물질적요구에는 만족해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딸의 미스선발에 근 50000딸라 투자했으나 그들의 수입과 대비하면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는 다만 딸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명했다.
|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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