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4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이후): 21일 아침 일찍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텐트에서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치른 뒤 차를 타고 곧추 성도 화서병원으로 달려가 이곳에서 치료중인 지진위중부상자들을 위문하고 부상자치료상황을 알아보았다.
리극강은 부상자 특히는 위중부상자들의 치료상황을 무척 걱정하고있었다. 그는 곧추 ICU중증환자병동의 몇명 부상자들의 침대앞까지 찾아가서 곁에 있는 간호일군들에게 부상자들의 부상과 치료 상황을 자세하게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