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9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이후, 학아림): 9월 9일 오전, 제 29번째 교사절을 맞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대련에서 고찰하고 사생들을 위문하고 기층교사들과 좌담을 했다.
대련 20고중의 조용한 캠퍼스, 학생들은 한창 수업받고있다. 리극강이 교사사무실에 들어서자 총리를 본 교사들은 잇따라 몰려와 에워쌌다. 리극강은 이렇게 말했다. 교사는 영원이 하늘아래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이다. 광범한 교사들은 자신을 불태워 남을 비추며 나라와 민족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다준다. 교사를 존경하고 교육을 중시하는것은 사회문명 진보의 표징이다. 20중은 처음으로 내지에서 신강반교수를 맡은 학교라는것을 안 리극강은 기뻐하며 주위의 여러 민족교사들에게 말했다. 아이들은 고향멀리 떠나왔다. 당신들은 그들의 지식의 지도자이며 생활의 부모이다. 당신들 이 집단은 서부교육을 지지하고 민족단결을 촉진하는 생동한 견증이다. 그는 신강반을 브랜드로 꾸리고 경험을 만들어야 하며 교육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연해와 동부지역이 중서부를 더욱 지원해야 한다고 학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