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휴일관광조률판공실 의견모집 첫날, 근 200만명 참여
북경 10월 11일발 본사소식(마룡, 진아남, 류가, 엽흔): 전국휴일관광부급간조률회의판공실은 10일 인민넷, 신화넷, 시나넷 등 6개 사이트를 통해 “법정 명절휴일 휴가배치에 관한 설문지”를 발포했다. 10월 11일 18시까지 기자가 6개 사이트의 통계수치를 집계한데 의하면 연인수로 도합 190여만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70.4%의 네티즌들이 현행의 법정 명절휴일 휴가배치에 불만족을 표했으며 만족률은 22.9%에 불과했다. 그러나 주말을 당겨다 장기휴가와 단기휴가를 형성하는데 대하여 네티즌들속에서 지지자와 반대자 수가 기본적으로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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